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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천 - 기다림의 끝에 그대만 있다면 외로움은 잠시 눈 감으면 그만이죠[25년 11월 25일 발매]


    written by 아토엔터테인먼트
    2026-01-13 23:49:17



    Artist(아티스트) : 윤대천

    Album Title(앨범명) : 기다림의 끝에 그대만 있다면 외로움은 잠시 눈 감으면 그만이죠

    Release Date(발매일) : 2025.11.25

    Genre(장르) : 발라드

    ★Music Store★

    Melon (멜론) :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2405264

    Genie(지니) : https://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6967716

    Bugs(벅스) : https://music.bugs.co.kr/album/20771559?wl_ref=list_ab_01

    VIBE(바이브) : https://vibe.naver.com/album/35759559

    FLO (플로) :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446136912/albumtrack

    앨범 소개

    싱어송라이터 윤대천이 2025년 11월 25일 새로운 싱글 ‘기다림의 끝에 그대만 있다면 외로움은 잠시 눈 감으면 그만이죠’ 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기다림’과 ‘천천히’라는 감정을 물의 흐름에 비유해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로, 사랑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노래는 원래 윤대천이 프런트맨으로 활동하던 밴드의 차기 앨범 작업 중 구상되었던 곡이다. 당시 드러머 멤버가 먼저 ‘가까이’ 라는 주제를 제안했고, “물에 잉크 한 방울이 떨어지듯 서로에게 다가가는 사랑” 이라는 이미지에서 출발하여 곡의 감성과 가사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후 멤버들의 탈퇴와 밴드 활동의 잠정 중단이라는 변화 속에서, 이 곡은 결국 솔로 작업으로 재정립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 노래는 함께하고 싶었던 사람들과 나눴던 마음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이와, 그리고 나 자신에게 닿아가는 길 위의 노래가 되었어요.”

    밴드 시절의 제목이었던 ‘가까이’ 는 이러한 감정의 변화에 따라 지금의 제목으로 확장되었고, 가사 또한 ‘우리’ 에서 ‘그대와 나’ 로 한 사람을 깊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다듬어졌다.

    곡 속에서는 “물이 종이에 스며 젖듯 / 나 그대 곁으로 가까이 갈게요”, “하늘이 호수에 그대로 비치듯 / 나 그대 모습을 닮아가나봐요” 와 같은 담백한 이미지들이 사랑의 보폭과 온도를 조용히 말한다.

    기다림은 때로 길고 외로울 수 있다. 그러나 그 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믿는 마음은 시간을 견디게 한다. 이 곡은 바로 그 부드럽지만 단단한 신념을 노래한다.

    피아노가 곡의 감정을 가장 먼저 이야기한다. 여백이 드러나는 어쿠스틱한 편곡은 잔잔한 호수 위로 파문이 번지는 듯한 울림을 만들고, 보컬은 넓은 음역을 과시하기보다는 소년의 목소리처럼 담백하고 조심스러운 톤으로 마음을 건네며, 크게 외치지 않아도 마음 깊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대천은 이번 곡에 대해 “기다림은 외롭지만, 그 외로움을 견디게 해주는 건 결국 ‘그 사람’이라는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빠르게 타오르는 불꽃이 아니라, 서서히 스며드는 색일 수도 있다는 걸 이 노래에 담았다.” 고 말했다.

    2018 년 싱글 ‘Me Lody’ 로 데뷔한 이후, 정규 앨범 ‘Crescents’(2024) 과 여러 싱글을 통해 공간감, 서정성, 그리고 솔직한 내면의 언어를 구축해 온 윤대천은 이번 곡을 통해 조용히 다가와 오래 머무는 사랑의 모습을 담았으며 이 노래는 듣는 이들의 마음 한가운데 잔잔한 파동처럼 오래 번져갈 따뜻한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

    CREDITS

    - 기다림의 끝에 그대만 있다면 외로움은 잠시 눈 감으면 그만이죠 (Await)